무신론자의 믿음이란.최근에 신의 존재와 부재와 관련된 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온라인 토론으로 발전해서 매우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 위에 링크한 글은 심지어 블로그 주인분께서 원글을 셀프 트랙백하셔서 새로 정리하신 글이다. 무지한 나를 제외하고도 몇몇 똑똑하신 분들께서 여러 댓글을 달아주셔서 매우 재미있었다. 사실 그 글을 쓰신 분의 의도는 대충 이해할 수... » 내용보기
영화 파이란과, 시간의 춤을 보았다.마음을 담은 글에는, 그 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힘과 감동이 있다.각각의 영화에서 나왔던 두 편의 편지글로 감상평 대신.....<영화 "파이란" 중에서..>강제씨에게이 편지를 강재씨가 보시리란 확신이 없어 부치지 않습니다. 이 편지를 보신다면 저를 봐주러 오셨군요.감사합니다. 하지만 나는 ... » 내용보기
자본주의 러브스토리 Capitalism: A Love Story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큐멘터리는 역시 나랑 잘 맞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영화. 전작들보다 영화로써 재미나 드라마틱함은 좀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나는 식코로 시작해서 화씨 911, 로저와 나를 보면서, 미디어에 의해 곱게 포장된 현대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너무 무겁지 않게... » 내용보기
이번 학기 스케줄을 이상하게 짜서, 화요일은 나에게 일주일의 시작이자, 끝이다.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밤 9시 반이 넘어서까지, 거의 제대로 된 밥 한끼 못먹고 풀로 수업을 듣고 조모임을 해치운다. 세시부터 여섯시까지가 공강이지만, 다른 날 조모임을 잡으면 또 학교를 와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기 때문에 주로 그 시간에 조모임을 잡거나, 과제를 하거나, 아...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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